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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에딘

아빠 닮아 바깥 바람과 해를 느끼는 걸 좋아한다. 어느새 베란다로 나가 있었다. 베란다 없는 집에 살아서인지 더 신기해 하는 듯했다.자기 밥공기도 들고 나가 먹으며 운치를 즐겼다. 기가 찼다. 마트에 놀러갔다가 아가씨가 줄 서라길래 돈 내는 것인 줄 알고 슬금슬금 도망갔다. 마트에서 나와서 지켜보니 전혀 돈을 내는 것이 아니었...

아일랜드 - 낙태 허용 국민 투표 결과

이미지 출처: https://www.independent.ie/irish-news/abortion-referendum/its-a-yes-historic-abortion-referendum-set-to-pass-overwhelmingly-by-almost-7030-36948151.html개인적으로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

늙어감에 대하여

곧 서른 여덟이 된다. 빠른 년생/생년(읭? 뭐가 맞지? 기억이 안 나지? 확인해 보기 귀찮지?)이니까 설도 지나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마흔이 되었다고 머리를 쥐어뜯을 한국의 동기들에겐 음... 미안하다. 메롱.나이를 몰라도 생활에 별 불편함이 없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참 편리하다. 누구에게나 공손한 말투를 쓰면...

오늘 눈 왔어요

눈이 쌓일 정도로 내리는 일은 드문 곳인데 오늘 처음으로 쌓였어요. 오늘 평창 동계 올림픽이 시작되었다는 것도 이제 알았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여러 사람이 고생해서 준비한 경기들이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할 선수들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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