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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감에 대하여

곧 서른 여덟이 된다. 빠른 년생/생년(읭? 뭐가 맞지? 기억이 안 나지? 확인해 보기 귀찮지?)이니까 설도 지나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마흔이 되었다고 머리를 쥐어뜯을 한국의 동기들에겐 음... 미안하다. 메롱.나이를 몰라도 생활에 별 불편함이 없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참 편리하다. 누구에게나 공손한 말투를 쓰면...

한국은 보수적인 나라일까?

또 아침부터 잡상이 든다. (와 요즘 블로그발 좀 받는구나. 술을 끊어서 그런가 ㅋㅋㅋ)일을 하다보면 "한국은 이런 곳이에요"를 외제들에게 설명해야 할 때가 많다. 우리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던 것들을 서양 사람들은 "당연히" 모를 때가 많다. 당연하지 않은가... 다른 곳에서 다르게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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