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복 드립니다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딸이 자꾸 돌 때 쓴 조바위를 들고 다니길래 생각나서 씁니다. 

혹시 지금 돌이 안 된 따님을 키우는 분 중 돌복이 필요하신 분이 계신가 해서요. 


저희도 한 번 입힐 옷을 사는 게 부담스러워 많이 망설였지만 예쁘게 입히고 싶었거든요. 

우리딸이 딸을 낳을 때까지 간직할까 생각했지만 너무 먼 미래네요. 

그때가 되면 굉장한 구식/빈티지 ㅎㅎ 디자인이 되어있을 테고요...



필요하신 분은 댓글창에 간단한 소개와 받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비공개로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가장 필요한 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유럽 외 국가로 등기 소포를 보내면 3주에서 4주나 걸리더군요. 

이달 말까지 바쁜 일을 끝내고 다음 달 초에 보내드리면 

7월 말이나 8월 초에 받아보실 수 있으니 날짜를 참고해 주세요. 




우리딸이 입은 모습은 

이곳(http://heyjina.egloos.com/2614930)에 더 있긴 한데... 

제가 열심히 찍지 않아서 전체가 잘 보이는 장면이 없답니다 ㅎㅎㅎ

하지만 참 사랑스러운 옷이에요. 


딸아이가 보통에서 조금 더 큰 키였는데 

소매가 길어서 접어 입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치마도 길었지만 어차피 발이 가려지니까 

사진 찍을 때는 그냥 귀엽더군요. 






덧글

  • 2018/06/21 22:38 # 답글

    돌복 넘 이쁘네요. 수도 세심하게 놓아져 있구요.
    살짝 저도 손들어볼까 싶었지만 저희 애는 이제 4개월이 되어갈 뿐이고, 더 필요하신 분이 계실 거 같아요. ^^
    지나님 대단하세요. 저같음 아까워서 못보낼 거 같은데... ㅎㅎ
  • Jl나 2018/06/21 23:35 #

    뭣이라고요!! 미님 필요하시면 드리고 싶어요. 저도 더 필요한 분이 계실 거라 생각했는데 이글루가 메이저가 아니라서 ㅎㅎ 많이 전달되지는 않는 듯 해요. 며칠 더 기다려 보고 안 나타나시면 알려드릴게요. ^^
  • 2018/06/22 11: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6/23 00: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blueberry 2018/06/22 19:17 # 답글

    안녕하세요. 종종 육아 카테고리 통해서 JI나님 글을 눈팅만 하고는 처음 이렇게 덧글을 남기네요 :)
    귀여운 에딘의 육아이야기는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얼른 저희 애기가 에딘만큼 컸으면 좋겠다가도 또 그 개월수엔 거기에 맞는 육아고충이 있겠지요 ㅎㅎ
    저는 지금 서울에서 10개월 딸을 키우고 있고요. 곧 다가오는 여름에 아기 돌이라 드레스를 준비하기는 했는데, 한복을 입혀야할지 고민중이던 차에 이 글을 보았어요.
    혹시 제가 받을수 있을까 해서 조심스레 덧글을 남겨봅니다. ^^
  • Jl나 2018/06/23 00:35 #

    오 블루베리님 반갑습니다. ^^
    10개월이라니 또 제때 안 도착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드네요. 돌사진 찍기 전에 도착해야 할텐데...
    제가 월말에 제비뽑기ㅎㅎㅎ를 해서라도 어떤 이웃님께 드릴지 알려드릴게요.
  • Jl나 2018/06/28 05:44 # 답글

    돌복 드릴 분 결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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