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살아요





넘 피곤해 제목 생각하기도 뒈다. 

하아... 



순서와 미학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쓰기로 한다. 






기술은 이렇게 가끔 나를 웃겨준다






바닷가에 다녀왔다. 

할아버지와 또 몰리만 걷고 뛰고 있는 작은 해변이라 참 좋았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란 이런 것이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들"이란 이런 것이다.







^^







어느 해엔가 딩글에서 데려온 것으로 기억한다. 

에딘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그 섬에서 덮고 잔 기억도 있다. 







백조들이 너 왔다고 축하해 준 거... 모르지?







별아, 동그랗게 생겼다고 무조건 "볼~!" 이 아니야. 

풍선도, 옷걸이에 달린 장식도, 구슬도 모두 차려고 해선 안 돼. ;ㅁ;;;








아빠는 이 날도 멋지게 엄마 사진을 찍어줬어. 






엄마가 농담하는 것 같지?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농담이 아니란 걸...)








그래도... 







여러 번 눌러달라고 부탁하면... 








이 정도는 찍어주신단다.








참 아름다운 마을이었어. 

그런데 이 산행은 예정된 것이 아니었어. 

아빠가 거짓말 해서 끌려갔어. 








덕분에 엄만 산 속에서 이런 복장 한 사람은 엄마 뿐일 거라며 부끄러워했어. 







<우리 식당에선 모유 수유를 환영합니다> 라는 스티커가 눈에 띄게 된 <엄마>야.








엄마가 되면 이런 이미지는 곤란할 것 같다는 편견이 생기기 마련이지.


그러나 엄만 널 낳기 훨씬 전부터 이런 걸 좋아했으며








언제나 이렇게 어색한 표정을 잘 지었으며








셀카가 가장 편하며








신나는 걸 좋아하지. -_,- 






음... 점점 정리가 안 되려고 하니까 다음에 또 쓸게. 








덧글

  • 쇠밥그릇 2017/08/29 07:29 #

    바닷가가 호수처럼 생겼네요. 어찌저리 산으로 둘러싸여 있을까요.
  • Jl나 2017/08/29 19:55 #

    여긴 섬나라라 그런지 저렇게 생긴 바닷가가 꽤 많아요. 저도 처음에 참 신기했어요.
  • 2017/08/29 15: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l나 2017/08/29 19:57 #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의 문제야 ㅋㅋㅋㅋ 사진과 관련된 취미가 전혀 없는 사람님의 작품 ㅎㅎㅎ 아방가르드하지 ㅎㅎㅎㅎ 저렇게 찍기도 힘듬. 텔레토비들도 헬로 하는데 마지막에 바이바이가 너무 강한 인상으로 남았나봐 ㅎㅎㅎ 영국판이 훨씬 나아. 내 대딩(...) 때 본 현지화된 한국판보다 ㅎㅎ
  • 2017/08/30 02:2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l나 2017/08/30 18:31 #

    함 너도 그랴. 많이 안아주고 맛있는 거 먹고 많이 웃고 푹 자고 그래~
    오늘도 에딘은 일어나자마자 방긋 웃고 뽀뽀해 줬어. 세 번~
  • 2017/08/31 20:2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l나 2017/08/31 21:26 #

    취미여 취미... 고로... 제대로 하는 건 소수에 그칠... 그러나 여러 나라 언어를 읽을 수라도 있음 좋겠다 뭐 그런... 그런 건 나도 생각하는 것이어서. 간혹 7개국어를 한다, 유창하게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 뭔가... 이 세상 사람과 많이 다른 그런 아우라가 풍긴달까... 언어를 그렇게 하려면 편집광적으로 하지 않음 안 되니까 ㅎㅎㅎ 내비둬 ㅎㅎㅎ

    파노라마는 내가 한 게 아니고 구글이 했더라. 요즘 여기 저기 회사가 자꾸 뭔가를 만들어서 정신이 없다.
    프로그램 테스팅 하나 봐. 간혹 괜찮은 거 있고 많이 스팸;;; 이다.
  • sunho 2017/09/01 23:16 #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일랜드 가고 싶다! 멀고도 먼 유럽! 언제 갈 수 있을까! 보고싶네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 Jl나 2017/09/01 23:22 #

    뻥 고만 치고 애 없을 때 훌훌 오시오.

    아 참, 온 김에 내 얼굴도 보이게 좀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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