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윤윤님 살아요





내가 블로그 쉰다고 했어요 안 했어요? ㅎㅎㅎ 

아놔 이거 참... 



너무 고마우니 이 말은 하고 쉬어야겠군요.





2010년부터, 그러니까 블로그 시작할 때부터 온갖 짓(...)을 다 하고 놀던 

그 시절(=흑역사)부터 저랑 베프 맺어준 소중한 이글루 인연님!





호호 언니, 고마워요. 

언제나. 







이렇게 정성 담긴 멋진 작품을 보내주시다니... 


우리 아가 얼굴 하도 문질러 나비가 다 사라지는(..) 그 날까지 

소중하게 쓸게요. ㅠㅠㅠㅠ



말리다 번진 게 어쩌고 하며 살짝 부끄러워 하셨는데 

그조차 작품성으로 보이므로 멋집니다. 

진짜루. ^^





 


그리고 윤윤님! 소포가 서울에서 와서 깜놀랐네 ㅎㅎㅎ 

분명 카메라로 더 예쁘게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카메라를 앨쿤피아네 두고 왔...;;;;






내년에 원숭이 패밀리(..)가 될 우리를 위한 완전 귀여운 선물!! 

고마워요 ㅠㅠㅠㅠ 역시 침으로 녹아내릴 때까지 입힐게요. 






참 이상하죠? 분명 여러 개 보내주셨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몇 개 없어요. ㅎㅎㅎㅎㅎㅎ

순식간에 앨쿤피아 + 기타 등등 가족들 뱃속에 들어갔어요 ㅎㅎㅎ

어릴 때 먹어본 맛이라 그리운 기분이 들었어요. 

고마워용~



던던 브라더스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눈사람도 

조카들 집에 빼앗(..) 아니 남겨두고 왔어요. 

귀여움 터지는 장면들은 다음 기회에... 






이건 완전 앨레나에게 빼앗길 뻔 해서 식은 땀을 흘렸죠 ㅎㅎㅎㅎㅎㅎ

무사히 구출해 왔어요 ㅎㅎㅎㅎ






과연 탐낼만 하지 않습니까?






어쩜 이렇게 어울리게 Sweet한 선물들을... 

고마워요. 내 아껴먹을게. 





베프들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많이 행복합니다. 

늘 고마워요. 

새해에 만날 수 있음 좋겠어요. 



이제 진짜 내년에 봐요~!!

사랑하요.






덧글

  • zita 2015/12/17 03:31 #

    "아 월요일이다...." 두번만 하면 내년이예요. 우리 월요일 두번외치고 만나요. (참고로 저는 월요일에 수업이 없어서 '아 월요일이다..'가 아니라 '아 화요일이다ㅠㅠㅠㅠ'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남들 쉬는 주말에 수업이 있다는게 김함정.)
  • 지나 2015/12/19 22:02 # 삭제

    그래도 학생 때가 좋다...

    같은 식상한 말은 하지 않겠어요. 좋긴 개뿔이 좋아 공부 안 하고 탱자거리는 것들이나 좋지 ㅍㅎㅎㅎ
    곧 방학 맞죠? 방학 때 실컷 놀아요. 연애질도 하고~~~
  • 호호 2015/12/17 13:58 #

    잘 도착했군요!^^
    카드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개봉 말라고 써 놨었는데..(쓰면서도 잘 안보인다 했죠 ㅋㅋ)
    잘 쉬고, 쉬는 동안 세식구 좋은 시간 많이 만들고 새해에 봐요^^
  • 지나 2015/12/19 21:59 # 삭제

    고냉이 때문에 또 올해 답글다네요 ㅍㅎㅎㅎ
    예 이제 곧 휴식이네요. 언니도 편안하고 따듯한 연말 보내세용
  • 고냉이래요 2015/12/19 05:51 #

    언니도 받으셨군요 윤윤님 소포! 헤헷
    저도 받았는데 포스팅 한다 한다 하면서 못하고 있....(ㅠㅠㅠㅠ)

    핑계를 대자면....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같이 결혼 준비를 함과 동시에 사이버대학원 지원해 놓고 한국시간 19일 오전에 면접 하나 오후에 면접 하나가 있으며 그리고 21일은 제 출산예정일이라 정신이 진짜 하나도 없다고 뻔뻔하게 이 연사 외치고 싶습.....아흑...죄송해요 윤윤님 ㅠㅠㅠㅠ

    붙으면 붙는대로 머리를 쥐어뜯을 것이고 떨어지면 떨어졌다고 머리를 쥐어뜯을 예정이옵니다 흐흣!

    왜 저는 자기 개발이라는 미명 하에 임신을 하고 애를 낳는 순간까지도 일을 저지르는 걸까요(...전생에 금붕어임이 틀림없다!)
  • 지나 2015/12/19 21:58 # 삭제

    그래 네가 좀 민폐다 ㅎㅎㅎㅎ 윤윤님한테 미안한데 왜 여기서 변명해 답글 달게 하는?
    애부터 낳고 키우면서 뭘 저지르지... 그래 노느니 자기 계발은 기특한데 너무 야심찬 거 아냐?
    첫 애 낳고 허덕일텐뎈ㅋㅋㅋ 논문 준비하던 내 친구는 갑자기 임신해서 휴학할 수 있게 되었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는데...

    아니 그냥... 그렇다곻ㅎㅎㅎ 순산하시라. 방심하는 순간 나온다던데? ㅍㅎㅎㅎ
  • 핀투리키오 2015/12/25 19:59 #

    안녕하세요. 지나님.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
  • Jl나 2015/12/26 18:53 #

    꺅 그럼요 기억하지요!! 반가워요~~ >ㅁ< 아직 유럽에 계시나요?
    즐거운 연말 보내요 핀투리키오님! Happy New Year!! :D
  • 핀투리키오 2015/12/27 06:46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아직 기억해주시니 감동입니다.ㅜㅜ

    예. 아직 독일에 있어요. 석사 마치고 졸업시험은 잘 합격했는데 논문 결과는 아직 안 나와서 기다리는 중이네요.
    지나님도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 션이다 2016/02/02 02:17 #

    왜 나만 주소 안알려주고~!!!!
  • Jl나 2016/02/02 04:47 #

    넌 알려주면 뭘 많이 보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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