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또... 가로로!!! https://grafolio.naver.com/works/1086500  » 내용보기
살아요

진저브레드 하우스

by Jl나
우리딸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눈독 들이고 있던 플레이 샵(Play shop)이 좀 비싸다 싶어 지켜보고 있었는데 독일 슈퍼에서 세 배로 싸게 파는 비슷한 제품이 있어 앗싸!! 하며 데려왔다. 뒤집으면 인형극 무대/매표소(Theater)로 변신한다. 함께 슈퍼에 있던 우리딸은 덕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나치게 일... » 내용보기
살아요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by Jl나
에딘이 고래밥 한 개를 나눠줬다.  내 딸 아니랄까봐 고래밥과 홈런볼에 열광한다.  고 나이에 고래밥 한 개를 나눠주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 줄 알기에  쓸데 없이 감동했다.  정말 아끼고 아끼며 먹고 있던 고래밥이었기 때문이다.  "I want... one two three 까까."... » 내용보기
살아요

고래밥의 별

by Jl나
어째서인지 전에 비해 말과 글을 아낀 느낌이 드는 한해이다. 이제라도 좀 정리해 볼까? 몇 년째 불안해서 못 쓰겠다(언젠가 갑자기 사라질지 모른다) 생각하면서도 계속 이글루에 글을 썼다. 그라폴리오는 마음대로 지껄이고 감정을 넣어 분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곳이라는 이유도 있었다. 쌓인 기록과 정, 인연, 익숙... » 내용보기
살아요

이르지만 벌써 연말 같다

by Jl나
결혼식을 올린 곳이 이탈리아였으니까 10주년 여행에 자연히 넣게 되었다. 시부모님도 이탈리아에서 결혼하셨으므로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나라일 수밖에 없다. 10주년 기념으로 우리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간 곳으로 여행하자고 간 그의 제안에 그런 면도 있는 사람이었구나 감탄하며 신나게 여정을 짰다.  여러 섬을 향해 기나긴 페... » 내용보기
지구 여행

이탈리아의 젤라또

by Jl나
"송송이가 스탬프"라고 해서 뭔 소린가 했더니 선생님이 도장 주셨다는 소리였닼ㅋㅋㅋㅋㅋ https://www.grafolio.com/works/1031011 https://www.grafolio.com/works/1031013 https://www.grafolio.com/lajina2020  » 내용보기
살아요

한글 학교와 우리 두리

by Jl나
우리집에 둘째가 생겼어요!! >ㅁ< 알래스카 말라뮤트 아빠와  독일 셰퍼드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두리(Doori)랍니다. '우리집 둘째'라는 의미로  이름 지었어요. ^^  너무너무 예쁘고 감동적인데  생일을 보니 우리 부부의 결혼 1... » 내용보기
살아요

우리 두리

by Jl나
2009 2019  » 내용보기
살아요

2009 & 2019

by Jl나
결혼 기념일 당일은 서로에게 컵을 교환하고 장어 덮밥을 테이크아웃하는 것으로 조촐하게 보냈다.  그는 내게 동양 느낌이 나는 컵을 녹차 마시라며 골랐고, 난 그에게 벼루맛이 나는 에스프레소를 즐기라며 작은 컵을 선물했다. 연애할 때 나눠 낀 금가락지를 결혼 반지로 사용한지 10년... » 내용보기
살아요

결혼 10주년이 지났다

by Jl나
아이들이 놀이방을 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고민은 아일랜드에 살며 아이 키우는 여러 집이 하는 것 같았다. (쪽수에 밀린다!) 좋아하는 만화도 한국어로 틀면 목소리가 다르고 대사가 다르니 (번역도 앗, 저건 곤란한데...도 나온다) 거부했다. 예를 들어 영어로 본 옥토넛, 퍼 패트롤(퍼피 구조대였던가), 페파 피그(... » 내용보기
살아요

콩순이와 한굴은~

by Jl나
https://www.grafolio.com/works/970833 https://www.grafolio.com/lajina2020  » 내용보기
살아요

베이비와 Baby

by Jl나
https://www.grafolio.com/works/955670 https://www.grafolio.com/lajina2020 어떤 날은 다르게 두 번 쓰고  어떤 날은 게으릅니다. ^^;  » 내용보기
살아요

테디 점퍼

by Jl나
장미들이 원하는 만큼 빨리 담을 타고 올라가지 않아서 그려주기로 했다. 화분 크기가 작은 것 같으니 분을 갈아주고 비료를 더 주고 먹이도 더 줘야 한다.  식물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물을 주고 먹이를 줘야 한다는 걸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면서야 알았다. 서른아홉이 된 그에게 색소폰을 선물했고,  청... » 내용보기
살아요

장미 울타리

by Jl나
요즘의 영화 생활은 거의 넷플릭스에서 이뤄지고 있다. 좀 지난 영화가 뜨는 게 오히려 좋다.  개봉 직후와 직전의 들뜬 분위기와 과잉 홍보에 휩쓸리지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보면 되니까.  안타깝게도 영어권인 아일랜드에서 개봉하는 영화의 종류는 매우 제한적이다.  미국 꺼 아님 영국 꺼... 가끔 아일랜드 ... » 내용보기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아스달과 화신과 Maudie와 Lion King

by Jl나
너무 일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빛의 속도로 완성한 니트 드레스... 말이 안 되는 말인 것 같지만 하기 싫은 일이 쌓였을 때,  하긴 해야 하는데 쉬지도 놀지도 못하는 그 욕구불만을 틈새 시간의 딴청으로 견뎠도다.  하아... 목도리밖에 못 짜던 내가 인간 되었도다.  맘,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내용보기
살아요

니트 드레스

by Jl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