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말 되세요  » 내용보기
살아요

2016 연말

by Jl나
올해 크리스마스 쿠키통은 이것이 되었어요.  이걸 만드는 사람들은 아마도...  내용물보다 껍데기에 현혹되어 지갑을 여는  저 같은 소비자가 많다는 걸 알겠지요?  ...아마도?  이제 네 살의 해를 맞이하게 될 조카는  이 그림들을 이렇게 멋지게... » 내용보기
살아요

12월이네요

by Jl나
가을아, 잘 가려무나  » 내용보기
지구 여행

안동

by Jl나
투표권, 한 나라의 국민이 갖는 큰 권리라고 생각한다.  선거철마다 주변에선 "투표하세요"라는 공익 광고와 지인들의 권유가 넘친다.  그런데 누구도 "잘 모르겠으면 그냥 투표하지 마세요"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큰 죄를 짓는 것처럼 말하는 이도 있고,  이후 나라가 돌아가는 ... » 내용보기
머리와 심장

투표하지 않을 권리

by Jl나
한국 쌀과자를 잘 먹길래 뿌듯해 했더니 이딸리아 비스코티도 잘 먹는 너를 보며 느꼈지...  응... 넌 그냥 뭐든 잘 먹는구나...  따뜻한 한국의 가을 날씨에서 갑자기 겨울이 된 아일랜드 날씨를 맞이하니  으으으했지만 절대 나가지 않고 안에서만 보는 서리 ... » 내용보기
살아요

크리스마스 준비

by Jl나
한국에 다녀오며 개인적으로 즐거운 시간은 많이 보냈으나 거리는 혼란했다. TV를 켜면 음식과 홈쇼핑, 뉴스로 채워진 세상 같았다.  평생 사 본 적 없는 TIME지를 집어든 건 THE END IS NEAR라는 문구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두 대선 후보의 모습이 절묘하게 코믹했기 때문이었다. 한쪽만 편을 드는 묘하게 당당히 중립을 잃... » 내용보기
머리와 심장

나눔과 덤과 그냥 대통령

by Jl나
찹쌀떡과 함께 한 첫 해외여행은 다름 아닌 모국이 되었다.  한국은 매번 바뀐다.  이젠 그냥 햇수를 세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바뀐다.  2년 전에 존재하던 가게 간판을 그대로 간직한 곳을 세는 게  바뀐 곳을 세는 곳보다 빠를 것 같았다. 인천 공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데 보이던 무수... » 내용보기
살아요

으아 한국...

by Jl나
유럽 사는 동생의 장문의 이메일을 보고 답장을 할까 하다  다른 사람들도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나는 한국 살 때 궁금했으므로) 여기에 쓴다.  한국에 있을 때, 그러니까 여러 가지 문제로 굉장한 어려움과 괴로움을 겪고 있었던 무렵  캐나다에 이민 간 사촌언니에게 "언니, 다른 나라에서 사는 건 어때? ... » 내용보기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유토피아는 없다?

by Jl나
위스키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이 나라 저 나라 뒤숭숭숭숭하니 내키지가 않네 그려.  다음으로 미뤘다가 올해 안에 하기로 한다.  여름 다 가고 나서야 처음 꺼낸 화로...  바베큐 그릴 말고 이거 산 거 잘한 것 같지? 역시 이런 건 좋은 친구들과  여러 사람과 ... » 내용보기
살아요

10월도 가고

by Jl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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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usic, No Life

자장가

by Jl나
국민학교 5학년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과학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것이... 국민학교 때는 칭찬을 위한 행사나 대회를 많이 마련하니까 이런저런 상장을 받았다.  대부분은 미술이나 음악에 관련된 것이었다.  비하도 자랑도 아닌 냉정하게 말해  내 재능이란 국민학교 때는 인정받을만한 수... » 내용보기
머리와 심장

편집을 위한 편집

by Jl나
루마니아 친구는 단 두 명 만나봤다.  한 명은 룩셈부르크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는 친구였고,  한 명은 친구의 연인이다.  잘 사는 유럽 국가이니 비교적 깨끗하고  옳고 그름이 분명한 분명한 나라이리라 생각했던 것이 그녀의 말에 흔들렸다.  룩셈부르크에서 사는 게 어떻냐는 내 질문에... » 내용보기
머리와 심장

루마니아 친구

by Jl나
일주일 후면 우리딸은 7개월이 된다.  이젠 이리저리 훼딱 뒤집고, 몸을 새우로 만들며 의자에서 탈출하려 하고,  보행기에서 뒷걸음(...)질을 하고 두 발로 서고, 손가락으로 물건을 제대로 쥐고, 춤도 춘다...  오, 방금 전 앞걸음질도 하는 걸 발견하였다.  바운서랑 헷갈려서 보행기에서도 자... » 내용보기
살아요

7개월 될랑말랑하는 육아일기

by Jl나
미들턴에서 3년 반 정도를 살았다.  룩셈부르크로 이사를 해서도 자꾸만 그리워지던 그 풍경 때문에  아일랜드로 돌아와서도 같은 동네의 집을 알아봤다.  행운인지 인연인지 필연인지 룩셈부르크로 이사하기 전  아일랜드에서 살던 아파트로 다시 들어갈 수 있었고 그토록 그리워 하던 풍경을 2년 더 즐길... » 내용보기
지구 여행

제임슨 미들턴 증류소 (1)

by Jl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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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usic, No Life

로망스어 노래

by Jl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