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t's hard to be a womanGiving all your love to just one man. You'll have bad timesAnd he'll have good times, Doin' things that you don't understand But if yo... » 내용보기
No Music, No Life

Stand by your man

by Jl나
제목은 '우리 동네' 정도가 되겠지. 여기까지 칠했는데 물감이 떨어졌다.  유화의 선명함을 좋아하지만 번거로워 아크릴 물감을 썼더니 마르니 색이 옅게 변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색이 달라지기도 하고, 사진에 담긴 모습이 달라지기도 한다.  전문가가 찍고 보정해 준 그림의 색은 내가 칠한 색과 너무 달라서 실망했... » 내용보기
태양은 붉지 않아

미완성

by Jl나
아일랜드는 다음 달 있을 대국민 투표 (낙태 관련 헌법 조항 수정) 때문에 라디오가 시끄럽다.  거리에 훨씬 많이 보이는 No (낙태 반대 조항의 변경 반대) 표지판에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지난 번 투표 때와는 다른 인권의 문제라 이번엔 가족들이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과연 투표를 하러 가긴 할 건지 의문이다.&nbs... » 내용보기
머리와 심장

한국과 아일랜드

by Jl나
<기타 9주차> <기타 10주차>  » 내용보기
No Music, No Life

Somewhere over the rainbow + Caledonia

by Jl나
2월부터 시작된 기타 수업이 끝났다.  부활절 한 주를 쉬고 11주에 걸쳐 진행된 수업이었다.  수업은 어떤 고등학교의 도서관에서 진행되었다.  어린 학생들이 떠난 자리를 어른들이 채우는 기분이 묘했는데  따로 다른 건물을 마련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참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되었다.  6... » 내용보기
살아요

10회 기타 수업이 끝났다

by Jl나
두 살 이후로는 딸아이의 사진을 안 올리기로 정하고 나니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야 할지 약간 막막해졌다.  현재 내 삶의 70프로는 딸이니까.  사진과 기록, 순간의 감정, 떠오르는 생각, 아이디어, 찌꺼기 등은 어딘가에 남겨야 하는데 종이 일기장만으로는 부족하다.  유명한 플랫폼은 유명해서 거품(상업성)이 ... » 내용보기
머리와 심장

환경전

by Jl나
사진을 정리하고 두서 없이 이야기를 늘어놓다 보면 꼭 갈 길을 잃는 사진들이 있다. 스페인에서 주워온 아이들. 작은 공예 마을 같은 곳이었는데 버터 담는 그릇이 2.20유로라 참 고마웠다.  비행기를 타야하는 여행이 아니었더라면 더 무거운 것들도 데려오고 싶었다.  아 참, Bisbal이라는 마을이... » 내용보기
살아요

기념품과 놀이터와 두 살 파티와 부활절과 만우절

by Jl나
수선화 피어나면 병아리 알을 깨어  연지 곤지 찍고 있는  봄풀들에 인사하니  아이들은 한달음에 달디단 보물 찾아  귀여운 꼬리 찾아  즐겁게 헤매이니 눈부... » 내용보기
살아요

수선화가 피면

by Jl나
바르셀로나 하면 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올림픽이 생각난다.  비행기가 공항에 내리는데 뒤에 앉은 영국 여인 둘이 바~셀로나~~ 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우리 귀에 들릴 정도라 '와... 차분해 보이는 영국인도 저러네...'  생각했는데 함께 동행한 여인은 말리긴 커녕 함께 합창을 했다.  어린... » 내용보기
지구 여행

바~셀로나~ 바르셀로나~

by Jl나
북유럽의 복지가 좋고, 서유럽의 경제가 좋고 등등을 말하지만  결국 남유럽으로 향하는 이들이 많은 것은 매우 많은 부분 햇살 때문.  날씨와 기후, 환경이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하면  직장을 버리고 고향과 가족을 등지고 사람을 이동하게 하니... 여전히 프랑스 남부,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은퇴 후 ... » 내용보기
지구 여행

따뜻한 남쪽 나라

by Jl나
요즘 애들은 말야 불란서가 프랑스인 걸 잘 모를거야.  근데 프랑스어는 계속 불어라고 하는 걸 보면  여러 인간이 귀차니즘이라는 고질병을 앓고 있단 게지.  요즘 애들이 희안하게 줄여 말한다고 화를 낼 일이 아니란 말야.  이번 여행기는 거꾸로 간다는 얘기 했지?  그러니... » 내용보기
지구 여행

불란서로 갔지

by Jl나
아이리시 맘 덕에 까딸루냐(카탈루냐/카탈로니아)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다.  매년 생일마다 남편을 통해 용돈을 주신다.  아이가 된 기분이라 쑥스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다.  반대로 우리가 용돈을 드리면 절대 안 받으실 것이다.  '아니 나를 뭘로 보고...' 하실 것 ... » 내용보기
살아요

표정으로 말해요

by Jl나
프랑스 남부에 보금자리를 튼 좋은 친구들 덕에 스페인도 조금 보고 왔다.  11년만에 다시 본 바르셀로나는 기대했던 것은 기대했던 대로 달라진 것은 달라진 대로 우릴 반겨줬다.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11년 전 혼자 그곳을 밟은 나는 유럽에 대해 아는 것이 가이드북에 적힌 것 외엔 없었고,  ... » 내용보기
지구 여행

까딸루냐

by Jl나
할머니께 외할머니께  ^^  » 내용보기
태양은 붉지 않아

에딘이랑

by Jl나
Babe? Huh? Can we hang this at our home too? No!! Why not?? We are in Ireland!!! That's why!! We are in IRELAND so... why not?? (아일랜드에 사니까 아일랜드를 달려고 하는데 아일랜드라 안 된다고 ... » 내용보기
살아요

룰루랄라

by Jl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