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 없으면 즐거운 허리케인  » 내용보기
태양은 붉지 않아

오필리아

by Jl나
여유롭기를 잘 웃기를 친절하기를 건강하기를 갖고 싶은 게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이 갖지 말기를 배려하기를 현명하기를 사랑하기를 상처 받아도 얼른 극복하기를 비판 받으면 웃으며 배우기를 질투를 이해하기를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을 기억하기를 똑똑하고 착한 사람을 만나기를 반한 사람과 결혼하기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과 사랑하... » 내용보기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깊고 충만하기를

by Jl나
살아남은 요정의 정원 ...누구 표정이 더 웃긴가 냠~ 누가 더 귀여운가...  아 무셔?  » 내용보기
살아요

키스씬

by Jl나
페파를 보는데 박물관과 왕실 유물이 나온다.  그런데 왜 불편하게 느껴질까? 번쩍이는 왕좌가 왜 불편하게 느껴질까? 어릴 땐 막연히 공주, 왕자, 왕, 여왕 등이 예쁘고 멋져 보이고 그런 이야기를 즐기게 된다.  신데렐라도 사라져야 할 이야기라고 치를 떨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현대에 맞게 좀 더 독립적인 이미지로... » 내용보기
머리와 심장

여자 아이, 공주, 왕비

by Jl나
오! 오스트리아 사람이세요? 네. 와... 며칠 전에 오스트리아 영화 봤는데. 오, 무슨 영화요? ......사... 사운드 오브 뮤직이요 ㅎㅎㅎㅎ (부끄)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엄... 오스트리아에 관한 괜찮은 영화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아... 글쎄요... ........... .....사... 사운드 ... » 내용보기
지구 여행

오스트리아

by Jl나
뛰어나다, 훌륭하다, 탁월하다 등으로 풀이되는 그 말.  세상이 정말 병신 같이 돌아가고 온갖 음모와 방해가 가득해도 그걸 이기는 건 훌륭한 것 뿐이다.  '너희가 뭐라고 씨부려도 난 그냥 뛰어나다' 라고 말 없이 전할 수 있는 걸 만들어내면 살아남을 수 있다. 신문은 연일 이 나라 때문에 못 살겠다, 저 ... » 내용보기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Excellence

by Jl나
실패는 교훈을, 질병은 면역력을! 아름다운 독일 + 오스트리아 휴가 -> 에딘 유아원 시작 -> 우리 감기 -> 다 나았다! -> 에딘 구토 -> 콧물 감기 -> 몸살 -> 다 나았다!! -> 남편 구토 -> 다 나았다!!! -> 내 허리 (무혈 생리) 와우...  우... » 내용보기
살아요

면역력

by Jl나
는 협박을 했으니 곧 답장이 오겠지.  (...who isn't anyway?) 그런 김에 잡소리를 하기로 한다.  아... 다사다난했던 한 주였다... 라고 하기엔 별로 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  정신적 소모가 컸달까...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달까...  우리 별이 놀이방을 나와 함께 ... » 내용보기
살아요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by Jl나
아이고 이 클났네. 중독이네.  물론 김생민씨의 빵 터짐은 개그맨 특유의 과장과 위트에서 나온 것이므로  하시는 말 모두를 단어 하나 하나 그대로 받아들이면 바보가 됩니다.  <영수증>을 듣고 있으면 (이제 7회 돌파!) 세상 모든 물건의 존재 이유와 구매 사유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 내용보기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명품에 대해서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by Jl나
ㅍㅎㅎㅎㅎ 아니 영수증 듣고 있는데 왜 이런 게 하고 싶지 ㅎㅎㅎㅎㅎ 전자렌지대가 왜 필요하냐 머리삔 8개 돌려 꽂아라 ㅎㅎㅎㅎㅎ 박수 치고 웃게 되는데 ㅎㅎㅎㅎㅎ  아니 세상에 좋아하는 걸 너무 포기하고 살면 재미가 없잖아요 ㅎㅎㅎㅎㅎ  오스트리아에 200유로를 꼭 쥐고 가 펑펑 쓰고 왔다.  ... » 내용보기
웃기거나 황당하거나

200유로 실컷 쓰고 왔다

by Jl나
이웃님 몇 분이 언급하시길래 듣고 싶다 생각은 했는데 아 귀찮게 왜 팟캐스트야 했는데 유튜브에 뒤져 보니 역시 있네.  모든 게 검색되는 세상, 참 쉽죠? 1회를 차 안에서 듣다가 크게 뿜었더니  에딘이 뒤에서 뭔지도 모르면서 따라 크하하하 했다.  2천원, 4천원, 만원 하는데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 스뜌삐... » 내용보기
살아요

영수증

by Jl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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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My Joy My Life

by Jl나
오랜만에 해가 쨍 나니 참 예쁘다. 일주일 집을 비운 사이 잔디는 무성해졌고,  덕분에 남편은 징징거리며 (너무 길게 자란 잔디는 그렇게 깎기가 힘들단다. 내가 안 해도 되어 다행이야.) 에딘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일을 너무 잘하면 일복이 많다고 하던가...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몇 번 재앙을 일으킨 후 "... » 내용보기
살아요

일요일이고 일이 많다

by Jl나
안 쓰면 날아간다는 휴가에 깜짝 놀라 조금 무리해 한 번 더 가까운 곳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4개월만이었으니 딱 좋았다. 복잡하고 비싼 성수기를 피한 날짜들이었다. 때문에 날씨는 오락가락할 수 있으나 그런 날씨엔 이미 익숙해진지가 오랜지... 예약을 마치고 보니 우연히도 날짜가 옥토버페스트와 겹쳤다.  조용한... » 내용보기
지구 여행

뮌헨을 스쳐가다

by Jl나
"여행하다 만난 사람들은 잘 되기 어려워." "응?" "여행할 때 사람들은 평소의 자신이 아니야. 훨씬 너그럽고 행복하고 들떠 있어." "그렇지..." "그러니 여행이 끝나 현실을 마주하면 서로에게 실망하고 마는 거야." "응."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함께 여행을 해 봐야 해." "맞아." "맞아." "응." "... » 내용보기
살아요

일상으로 복귀

by Jl나